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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코리아 파이팅!"자카르타AG 결단식 "최선의 과정으로 감동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8월 18일부터 9월2일까지 16일간 이어지는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는 45개국 1만1300여 명의 선수단이 총 40개 종목에서 465개의 금메달을 다툰다. 한국은 금메달 65개 이상,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이후 6회 연속 종합순위 2위를 목표 삼았다. 총 39개 종목에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날 결단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문체위 소속 손혜원 의원, 조훈현 의원, 이동석 의원, 전병극 문체부 체육협력관 등 정관계 인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성조 선수단장(한체대 총장), 유승민 IOC위원, 정몽규 대한체육회 부회장(대한축구협회장) 등 체육계 인사, 600여 명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가장 먼저 축사에 나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은 선수단에게 큰 의미가 있다. 남북 단일팀이 출전해 한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하나된 한국 체육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무대에 서기 위해 수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다. 선수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서 매경기 정정당당하게 임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할 때 그 땀과 눈물이 더욱 빛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 가운데는 이미 국제경기 경험을 가진 선수도 있고, 처음으로 출전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선수 여러분 인생에 다시 오기 어려울 황금같은 기회다. 이 기회를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고보다 최선을 응원했다. "선수 여러분이 최고의 성적을 내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온갖 어려움 견디고 최선을 다하는 모든 과정이 선수에게도 국민에게도 큰 감동을 안길 것이다. 그 감동을 스스로와 국민들에게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북 공동입장의 의의도 빼놓지 않았다. "남북한이 개폐회식에 공동입장하고 여자농구, 카누, 조정에 단일팀으로 출전한다. 남북한 공동입장과 단일팀 출전도 선수 여러분 인생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선수 여러분이 경기장 안팎에서 북한 선수들과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잘 지내시릴 바란다. 선수 하나하나가 민족화해와 평화정착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답사에 나선 김성조 선수단장은 "우리 선수단은 선배님들이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한국체육의 위업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6회 연속 종합 2위, 금메달 65개를 획득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국격에 맞게 신명나고 당당하게 대회에 임해 스포츠선진국으로서의 모범을 보이겠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실 때 우리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다"며 국민적 응원을 당부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김 단장에게 단기를 수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했다.이어 대한민국 선수단 대표로 "선수단 기수"인 여자농구 남북단일팀의 임영희, 카누 남북단일팀의 안현진, 남녀 선수 주장 정의경(핸드볼)과 남현희(펜싱) "태권도 스타" 이대훈이 무대에 올랐다. 이낙연 총리, 안민석 의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선수대표에게 직접 응원타월을 둘러주며 선전을 당부했다. 태권도 이대훈은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경기를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임영희는 "남북단일팀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돼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따고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여자주장" 남현희는 "2002년부터 5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 아시안게임 목표는 늘 금메달이다. 그 목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결단식 종료 후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리아 파이팅!"을 외치는 기념사진으로 결의를 다졌다. 올림픽공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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